겨울철에 건강에 유념해야 하지만 특히 뇌놀중은 겨울철 발병률이 크게 올라가는 질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질병인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하지 않으면 큰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럼 뇌졸중의 원인과 겨울철 뇌졸중 예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는 이유 3가지
1. 뇌줄중이란?
뇌졸중은 '중풍'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뇌혈관 질환입니다. 뇌혈관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찌꺼기가 쌓여 혈류를 막고, 혈관의 탄력을 떨어뜨리는데요. 이때 순간적으로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면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고 의식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2. 뇌졸중 전조증상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알면 예방하기 쉬울텐데요.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뇌졸중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쪽 팔다리가 마비, 감각의 이상을 느낀다.
- 귀에서 갑작스럽게 이명이 들린다.
- 안면이 마비되는 느낌과 함께 발음이 어눌해진다.
- 눈 앞의 사물이 겹쳐보인다.
- 두통을 동반한 어지러움을 느낀다. 심한 경우 구토를 유발한다.
- 입이 돌아가면서 마비 증상을 느낀다.
- 외부 충격이 없는데 코피가 흐른다.
- 목이 뻐근하고 뒤꼴이 땡긴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3. 겨울철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는 이유는?
그럼 왜 겨울철에 뇌졸중을 더 조심해야 하는 걸까요?
1) 움직임 둔화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움직임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운동 부족이 지속되면 혈액 순환이 떨어지고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온도 변화
추운 날씨는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안 그래도 지방 찌꺼기로 막힌 혈관이 더욱 수축되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때 순간적으로 힘을 쓰게 되면 혈관이 완전히 막히거나 터지기 쉽습니다. 겨울철 뇌졸중 발생률이 2배 가량 증가하는 것도 온도 변화로 인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3) 식습관 변화
겨울철에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요. 이런 식단은 자연스럽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혈관 질환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러시아, 알래스카 등 극지방의 사람들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알코올 도수가 높은 보드카를 마시듯, 음주량도 증가할 수 있는데요. 음주 또한 혈압을 증가시켜 혈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4. 겨울철 뇌졸중 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은 작은 행동들이 겨울철 뇌졸중 예방을 막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 외부의 찬 공기를 막습니다. 특히 머리 주위를 중심으로 모자, 귀돌이 등을 착용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여 뭉친 몸을 풀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몸이 부하를 느끼는 무리한 일은 삼가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휴식 시간을 수시로 같는 것이 좋습니다.
4) 고지방, 고열량 식단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합니다.
5) 유산소 운동 위주로 주기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뇌졸중 위험과 예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인데요. 그래도 작은 습관과 행동들이 쌓여야 건강한 삶이 유지될 수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